Madrid Beats

와이너리

어느덧 심장 박동은 느긋해지고, 대대로 이어져 온 마드리드만의 고유한 전통과 예상치 못한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마드리드에서는 아득히 먼 곳으로 떠나기 위해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활기 넘치는 수도의 중심에서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즈넉한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수세기 동안 가업을 이어온 포도밭과 와이너리, 증류소가 자리하며, 붐비는 관광지를 벗어나 숨겨진 깊은 풍미를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마드리드는 자체 와인 원산지 명칭(DO)을 보유한 세계 유일의 수도입니다

마드리드는 자체 와인 원산지 명칭(DO)을 보유한 세계 유일의 수도입니다

1990년에 제정된 원산지 명칭 ‘DO 비노스 데 마드리드(DO Vinos de Madrid)’는 50개 이상의 와이너리와 2만 2천 에이커가 넘는 광활한 포도밭을 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토착 화이트 품종인 말바르(Malvar)와 알비요(Albillo), 그리고 레드 품종인 가르나차(Garnacha)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습니다.

100년 전통의 ‘아니스 친촌(Anís Chinchón)’이 지켜온 전통 양조 방식은 ‘모라다스 데 산 마르틴(Moradas de San Martín)’, ‘티에라 칼마(Tierra Calma)’, ‘바예이글레시아스(Valleiglesias)’ 등 현대적인 와이너리들의 혁신적인 감각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룹니다.

몰입해 보세요
도시에서는 놀랍게도

시간이 멈춘 듯한 와인 제조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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